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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가락 없는데 조리 부서에”…이마트 부당 인사발령 논란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장애인 것도 서러운데 차별까지 하다뇨. 근무를 할 수 없는데 이건 대놓고 나가라는 거 아닙니까?” (이마트 직원 A씨) 이마트가 장애가 있는 직원을 업무 수행이 불가능한 부서로 강제 인사이동을 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입사 때부터 신체적 결함이 있어 그간 이를 고려해 캐셔 부서에서 근무해오던 직원 A씨를 근무가 어려운 가공파트로 이동하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에 노조가 공식 항의하고 직원 A씨가 이마트를 상대로 법원에 제소하는 등 논란이 일자 이마트는 다른 부서로 발령을 내주겠다고 ..

      산업·IT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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